서울모드 졸업 후 SISLEY 디자인실에 입사한 윤예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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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9.04.06 |
1. 좋아하는 브랜드 Celine, Alfred Dunhill, jardin de chouette, pushBUTTON, MVIO
2. 자주 가는 쇼핑 장소 ( 신촌, 홍대, 압구정 …)
가로수길, 눈스퀘어 LEVEL5, 신세계 강남
3. 자주 읽는 패션잡지, 사이트 등 (Vogue Homme. Style.com 등등)
ARENA, VOGUE, NYLON
4. 오늘의 패션 포인트 ( 빨간 코트, 니트 모자, 코사지 등등)
LOW CLASSIC 베이지 옥스포드 슈즈, SISLEY 호피 무늬 백
5. 1달 평균 패션 비용 (액세서리, 의상, 잡지 구입비 등등)
의상 15만원, 잡지 3만원, 액세서리 3만원
6. 인턴십 및 쥐업 중인 업체
SISLEY 디자인실
7. 요즘 회사에서 주로 하는 일
디자이너들의 보조업무와 가끔 피팅도 한다
8. 가장 어려운 점 VS. 가장 보람 있었거나 즐거운 일
가장 어려운 점 : 일을 시키실 때 실무적으로 사용되는 용어들을 많이 쓰기 때문에 잘 못 알아들을 때가 가끔 있다. 하루에도 여러 개의 디자인이 나오기 때문에 디자이너들의 속도에 맞춰 빠르게 일을 처리해야한다.
즐거운 일 : 하루에도 여러 개씩 쏟아지는 디자인을 보면서 나는 어떻게 해야지 하는 생각을 하는 것과
실무적인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다.
9. 후배들에게 한마디
멈추지 말고 계속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과 자기 스타일도 중요하지만 그외 다른 것들에 대해 관심 갖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10. 서울모드 재학중 재미있었던 수업과 기억에 남는 교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