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서울모드 13/14 패션디자인학과 전문학사를 졸업했으며. 2015년 ~ 2016년 HONG GROUND 브랜드를 런칭하여 작품디자이너로 활동한 김홍(Kim Seung Hyun)입니다.

2. 어느 학교로 유학을 준비하고 있나요?

New York Parsons (The New School for Design) Fashion Design

3. 그 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사람은 참 시기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전 뉴욕에 로망이 있습니다. 또한 파슨이란 학교에 집착이 있죠.

뉴욕 중심지에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Fashion People들 꿈꾸는 학생들과 재밌게 즐기고 싶습니다 

4. 서울모드를 다니게 된 동기는?

내가 예술적으로 적합한 사람인지 패션이랑 거리가 얼만큼 가까운지 확인해보고싶은 계기를 만들기 위해 서울모드에 입학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5. 서울모드에서 공부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점은?

마지막 졸업작품때 모든사람들의 모습.

6. 서울모드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가장 기본적인 지식과 자세를 배웠습니다. 제가 아마 서울모드에 입학하지 않았다면 더더욱 발전된 저는 없을것입니다.

7. 앞으로의 꿈이나 계획은?

사람의 상상력은 무궁무진하단 것을 전부터 깨달았지만 그러기 위해선 많은 것을 보는 것이 최고 중요하고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꿈은 최고의 디자이너지만 그꿈을 이루기위해 천천히 모든 것을 보고 느낄것입니다. 또한 눈으로본 그순간들을 차곡차곡 모아두어 완성된 색깔을 제 것으로 만들어 표현하는게 계획입니다.

8. 패션디자인을 공부하려는 후배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은?

이 질문은 답을 드릴수가 없습니다. 저도 아직 많이 부족 하고 똑같이 배우는 입장이라.. 모두들 각자의 방법으로 열심히 합시다!

질문의 답은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