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lief 벨리프 - 박정기 

추억의 향수와 고유의 가치를 지닌

클래식을 기반으로 하지만 소소한 위트로 라이프감성에 활력을 주고

중후함에서 벗어나 대중에게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어느 세대나 부담스럽지 않게 손내밀 수 있는 옷을 만듭니다.

bell : 종 ; 종소리, 방울, 초인종 자전거 트랙경기에서 선두 주자에게 바퀴 횟를 종으로 알림

belief : 신념, 확신, 믿음

벨리프는 언제나 함께 할 수 있고 세월이 지나도 옷장에 걸려있는 그들 일생의 한 부분이 되길 바라며,

모든 진행과정에서 소비자에게 다가가기까지 어느 하나 빠짐없이 소중하게 여기며

소통 또한 끊임 없이 어어갈 수 있는, 가까이에 있는 클래식 맨즈 웨어입니다.

Bellief 는 한 날 입고 마는 것이 아니라 오래 함께 할 수 있도록 높은 퀄리티와 질을 추구합니다.

Bellief 는 좋은 옷을 만들고 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갑니다.

Bellief 는 과거의 클래식한 복식의 Fit을 재해석하여 현대와 클레식의 조화로운 스타일을 구성합니다.

Bellief 는 유행성과 대중성을 적절해 배합하고 어느 세대나 부담스럽지 않게 손내밀수 있는 옷을 만듭니다.

Bellief 는 실용성을 기반으로 우리만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수 있는 차별화된 요소를 첨가하여 질리지 않은 스타일을 추구합니다.

Bellief 는 우리만의 시선으로 관찰하고 우리만의 시대 정신을 재해석해 현재의 남서오가 여성들을 소통합니다.

Bellief 는 소소하지만 중요하고 부드럽지만 분명한 취향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