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도전 최범석디자이너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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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9.04.12 |
김민기
교수님의 과거와 생각을 들으며 나를 다시 돌아봐야겠따는 생각을 하게 해주셨다. 교수님이 얻은 지식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해주시는 것 같고 가끔 나오는 유머에 재미가 있는것 같다. 패션에서 인간관계와 일을 하게 되더라도 유동인가 많은 지역에서 하는 것이 좋다는 것과 인맥관리를 잘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해주셨다.
박근하
패션디자인을 시작하고 나서 언제나 마음 속에 풀리지 않던 것들이 어느정도 풀린 것 같습니다. 모든걸 성급하게 하려하고 있었떤 것 같아 마음을 여유롭게 가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하고 싶은 걸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허수영
한때 동대문에서 꿈을 꿔왔떤 최범석 디자이너님의 지금까지 달려온 이야기를 들으며 큰 감동을 받았꼬 나도 끝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여 성공해야겠단 다짐을 했다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말해주셔서 쉽게 내가 가진 질문을 물을 수 있었고 재미있었따. 재미있꼬 유익한 시간이였다.
함윤영
우리에게 꿈에 단계를 만들어 그 것에 맞는 꿈을 이뤄가며 키워가라라는 말을 들었는데 특가을 들으며 지금 내 상황을 생각해 봤따. 어릴때 부터 주변 환경은 패션과 관련 있었지만 먹는게 좋아 요리를 했었따. 그리하여 다시 시작점에 와있고 패션디자이너에 대한 꿈에 구체화를 시키는 중에 최범석 패션디자이너님의 특가을 들으면서 내 새로운 꿈에 단계를 만들어 어떻게 발전시켜야 할지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김수지
최범석 디자이너 이야기를 들었을때 딱 생각나는건 많이 긍정적이고 많이 웃는다라는 점이엿다. 힘들게 자라셨따는 이야기를 들었을땐 나와 비슷하다는 생각도 들고,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 수록 말한 마디가 가슴에 와 닿았따. 보면 항상 충분히 할 수 있다라는 하고자하는 의지 노력 이 애기를 강조하셨는데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했던 내 생각이 조금씩 달라진것 같다. 힘든 시기가 올때 최범석 디자이너 말들을 생각해 보면서 다짐을 해야겠다. 특별한 시간이였고 기회 있을때마 듣고 싶은 강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