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런칭 - 희노애락:박상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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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9.04.12 |
1. 자기소개 저는 일천구백팔십구년도 하반기 겨울에 삼천포(고향)에서 지금은 사천시 안에 포함되어 있는 출신이며, 나고 고등학교 까지 살았으며, 이천팔년도 상반기 하고픈 패션디자인을 위해 서울모드 에 입학을 하여, 이천일십사년도 하반기 에 졸업. 졸업과 동시에 여인네가 탐내하는 남정네 한복을 짓자. 희.노.애.락. 시작. 또 고등학생 이학년 대상으로 멘토링강의 강사 겸임. 현 여인네가 탐내하는 남정네 한복을 짓자. 희.노.애.락. 대표. 남정네한복쟁이. 박상준. 겸임으로 하는 것은 멘토링강사 와 프리랜서 스타일리스트. 우리 옛것 과 서양의 클래식. 모던. 빈티지. 를 좋아하며, 독보적인. 화려함을 사랑합니다.
2. 브랜드 소개(이름, 설립연도, 복종, 추구하는 타겟 등등) 여인네가 탐내하는 남정네 한복을 짓자. 여인네의 테 와 선 을 탐한 남정네의 욕망...갈망... 우리 옛것의 테를 중심으로 하여 세부적인 부분을 서양의 클래식. 모던. 빈티지.를 더한 전통 과 생활 한복을 완전맞춤 으로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테를 짓고 있습니다. 상호는 희노애락 입니다. 설립은 이공일사년도 공오월 중순에 시작하였습니다. 복종은 남정네전문 한복 이며, 부가적으로 여인네 한복도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짓고 있는 한복의 대상은 남.녀.노.소. 모든 연령층 입니다.
3. 서울모드를 다니게 된 동기 중학교 2학년이 끝나갈 무렵, 부모님을 모셔두고 “옷쟁이가 되겠다”는 선전포고를 했다. 공부에는 영 취미가 없고, 입고 꾸미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했던 저에게는 ‘옷쟁이’는 천직처럼 느껴졌다. 부모님도 제 진심을 알아보시고, 흔쾌히 저의 꿈을 응원해주셨다. 그리고 아버지 왈 ‘남은 중학교 생활과 고등학교만 무탈하게 졸업하면 서울로 보내주겠다’는 약조를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무탈하게 학업을 마치고, 스무 살이 되던 해 제 고향 삼천포를 떠나 꿈을 펼치기 위해 서울모드패션디자인전문학교에 입학했습니다.
4. 서울모드 커리큘럼에서 장점은? 디자인 학부. 비즈니스 학부. 각각에 맞추어 신입생 때 배울 과정 과 매 학기 때 마다 배울 강의일정을 재학생들에게 잘 맞추어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각 학부에 맞추어 실습 및 현장학습 등 잘 꾸려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5. 서울모드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어느정도 여러 연령층 과 학우가 되어 교감 유대가 생기며, 그 사이에서 제각각 의 추구하는 방향에 따른 소통. 교류와 재학생활 과 졸업 후 진로방향에 따른 보탬이 되었습니다.
6.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좋았던 점 생각지도 못하였던 새로운 인연들과 면전 더하기 담소 그리고 시안(디자인) 에 관한 새로운 방향성. 개인완전맞춤으로 진행을 하다보니 독창성은 더욱 상승이되며, 그에 따른 자유로운 표현 이 제일 좋습니다.
7.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어려웠던 점 오로지 개인완전맞춤 으로만 진행을 하다보니 규칙적인. 주기적인. 주문인 이루어지지 아니한 것이 어려운점 이며, 이를 제외하면 어려운점은 없습니다.
8. 앞으로의 꿈이나 계획, 브랜드 목표는? 꿈 과 목표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남다른 남정네한복쟁이 로써의 인정과 더불어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아 지구촌 에 있는 한가구당 제가 지은옷이 한 장씩 가지게끔 한다는 것이며, 계획은 좀더 부지런 떨어서 제대로 된 나만의 공간을 꾸려서 안정적으로 희노애락 증진. 증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르게 말하면, 제 나이 서른을 기점으로 하여 제대로 공식적인 희.노.애.락. 론칭. 이후 국내 삼년간 문화제 관련 축제참여 및 서울패션위크 출전. 이후 국외 삼년간 사대 패션컬렉션 출정. 그리고 다시 국내서 브랜드 진행. 주위에서 공동합작 진행도 계획. 중간 중간 개인 컬렉션 진행. 꿈은 우리 한국인이 어느 누구나 부담없이 즐기는 우리 옷 한복이 되는 것 입니다. (타국. 외국. 인들이 우리나라 왔을 때 이게 한국이구나 한국에 왔구나 라는 각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9. 후배 또는 패션을 공부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 제 상호가 희. 노. 애. 락. 입니다. 희노애락 이 네가지 감정에 충실하고, 만긱하고, 즐기시면서 마음 가는대로 이행 하시고, 언행 하세요.이 네가지 감정중 하나라도 아니 즐기신다면, 타인. 남을 위한 삶이 되어질 겁니다. 그러하듯 진심으로 한다면, 그리고 마음가는대로 언행. 즐기시면 아무런 지장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건 어느분야이든 동. 통. 하는 말일 겁니다. 이전부터 준비해서 아님 동경하여 배움 과 익힘 그리고수학을 하시는 분들이 있으신 반면, 호기심에 나 평소 조아한다. 선호한다. 해서 문은 두드리고, 발을 내딫고, 배움 과 익힘 그리고 수학을 하시는 분들 있습니다. 이 두가지 마음가짐에서 언행을 하였을 때 각각 느껴지고, 경험하고, 성과. 결과 가 너무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당연 하다가 중도에 변심이 생겨. 또는 나와는 맞는다. 생각보다 잘 맞는다. 하는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 감정의 기로에 섰을 때 과감히 아니면 아니다. 옳으면 옳다. 결정하시어 언행을 하셨으면 합니다. 결정을 못내리고,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 지기자신 뿐만아니라 알게모르게 주위분들 까지 영향이 갑니다. 기렇기에 자기자신이 선택한것에 대해 한점 부끄럼없이 당당하게 자신감, 책임감, 가지고 언행하시며, 양껏 미친 듯 즐기시는게 제일 일겁니다. 중간에 또는 끝에 후회 라는 것을 느끼게 될 때도 있을 겁니다만, 당연히 체념. 수긍. 하시어 빠른시일 내에 훌훌털고, 일어나 성숙의 시간을 가졌구나 하시면서 원하고, 하고자 했던 목표. 이상. 꿈. 에 향해 좀 더 긍정적으로 하고자 하는것에 증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후회 라는 언행. 감동은 선택. 결정. 시작. 이라는 언행을 아니하시면, 오지않는 언행이며, 감동입니다. 그것은 나 자신이 이유 라는 과정 이야기 속에 포함되어 있기에 당연히 잘. 잘못 또한 나 자신에서 있는 답. 답은 항상 자신한테. 자신주위.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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