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대한 열정 - 디자이너에게 말하고, 묻고, 듣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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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9.04.12 |
"최범석 겸임교수님에게 듣는 패션에 대한 열정과 꿈"
이번 현장전문가강은 특별히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꿈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기존의 특강 형식을 새롭게 타파하여 학생들끼리 간략한 자기소개와 자신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내가 가진 꿈에 대해 말하고 최범석 디자이너 교수님을 통해 조언을 들고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을 특강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느낌 점은 간략한 한 줄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우리 친구들에게는 어떤 시간이었을까요?
지원우 - 전문적인 분양에서 하는 분의 얘기를 들으니까 좋은 경험과 교훈을 얻은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또 한 번 보고 싶습니다. 김영웅 - 좋은 얘기 도움되는 이야기를 아낌없이 해주셔서 좋았어요, 말씀하기 어려운 곤란한 질문도 웃으면서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김지윤 - 새로운 특강 방식이 신선했다 김주영 - 지루한 강의가 아니라 같은 친구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우제경 - 모든 상황을 즐겨라는 말은 격하게 공감하고 있습니다 최정인 - 학생들이 나가서 자기 꿈을 말하는 시간이 좋았다. 박준혁 - 디자인에 대한 얘기가 짧아서 아쉬웠다. 장지민 - 럭키슈에뜨에 들어가고 싶다니까 소개해 주신다 해서 너무 너무 좋았다. 김기현 - 유명하고 실력 있는 패션디자이너와 직접대면하고 얘기하는 것은 우리 학교의 큰 장점인 것 같다. 임수현 - 각자 자신의 꿈과 생각에 대해 말할 기회와 서로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유현호 - 차후 5년 후 최범석 디자이너를 뛰어 넘는 디자이너가 되겠다. 이학종 - 학생 각자의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며 친구들의 꿈은 어떤지 듣게 되었고 이런 일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고한솔 - 직접 학교에 방문하셔서 하나하나 이야기 들어주셔서 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