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니스 테일러 이중민

[스타서울TV 고대현 기자] 

‘슈트가 사람을 만든다’ 이중민 대표를 스타서울TV(SSTV)가 만났습니다.

최근 남성양복 맞춤정장 브랜드 ‘알니스 테일러’를 운영 중인 이중민 대표를 만났는데요. 

이중민대표는 옷을 직접 만드는 것은 물론 손님 응대 및 디자인 관리, 생산 모든 것을 관리한다고 합니다. 현대판 킹스맨 이라고 할까요? 하지만 간지를 중요시 여기는 아직 젊은 테일러였습니다.

이중민 대표와 함께 일하는 장인 분들은 평균 경력이 50년 정도 됐습니다. 장인들은 실제 기술적인 부분을 담당하며, 이중민 대표와 함께 일을 진행하고 있죠. 이중민 대표는 서울모드패션직업전문학교에서 테일러(재단사)와 관련한 업무와 기술을 배웠고 현재는 알니스의 마케팅과 총괄적인 브랜드 디렉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살펴볼까요? 

여기가 한국의 킹스맨들이 들린다는...

알니스 테일러!

와우! 이미 여러 스타들이 인증했네요~

내부도 엔틱 고급 예술~

분위기는 이미 만점!

원단부터 고급스럽게~

남자의 자격

고급스럽고 시원한 느낌 물씬~

한번 보여드릴까요?

이런 라인 어떠세요?

굿 초이스~

50년 경력의 장인 선생님 언제나 진지하게!

인터뷰 하기 전 이중민 테일러 모습

남다른 라인 체크~

역시 스트라이프가 진리야~

남자의 라인이지~

자신있게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