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케비넷스의 

 한범수 대표와 손준철 디렉터가  

패션비즈니스 학생들의 패션크리틱 수업을 위해  

9월 20일 방문하게 됩니다.  

편집숍 케비넷스는 아껴두고 싶은 옷이지만 언제든 나의 옷장에서 꺼내입을 수 있는  

편안한 옷 을 표방하는 브랜드로 

고유의 가치관과 감성을 담은 옷을 선보이기 위해 한범수 대표와 손준철 디렉터가

직접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셀렉을 하는 숍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울모드에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좋은 가르침을 주실 예정입니다.  

우리 패션비즈니스 친구분들의 완성도 높은 준비를 기대해 봅니다.

일 시 : 2017년 9월 20일 수요일 

장 소 : 본교 2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