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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 속에 seoulmode 언론에 소개된 서울모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이석태 디자이너,
관리자
Date : 2019.04.11

이석태 디자이너, "서울모드패션직업전문학교 졸업 작품쇼, 기대된다" [SSTV영상]

 

 

패션 전문 교육기관인 서울모드패션직업전문학교(학장 이정희, 이하 서울모드)가 국내 톱 패션디자이너를 초청해 '크리틱(Critic)' 수업을 진행해 재학생들로부터 멋진 반응을 얻었다.


지난 9월 2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서울모드패션직업전문학교에서 '2015 졸업작품 크리틱(Critic)' 수업을 진행됐다. 

 

이날 수업에는 이석태(칼 이석태 대표), 윤세나(소포트 코어 바이 세나윤 대표), 김동률(률앤와이 대표) 디자이너 등이 참석해 멘토로 나섰다.


수업은 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을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실제 패션쇼 경험이 풍부한 현직 디자이너들에게 졸업 쇼에 선보일 자신의 디자인부터 전반적인 진행과정을 조언 받아 실제 학생들이 겪는 가장 큰 문제인 드로잉과 완성작에서 오는 차이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수업에 참석한 김민지 학생(서울모드패션직업전문학교 패션디자인학부 3학년)은 "크리릭 수업을 통해 제가 만든 옷에 대한 부족한 점들을 교수님께서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셔서 멋진 졸업 작품이 나올 것 같다"라고 전했다.


정다현 학생(서울모드패션직업전문학교 패션디자인학부 3학년)은 "실무 위주의 교육을 통해서 옷을 만드는 과정과 이해도가 높아져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석태 서울모드패션직업전문학교 크리틱 교수(칼 이석태 대표)는 "매년 서울모드 학생들의 졸업 작품 전시회에 참석하고 크리틱 수업도 해오고 있다. 학생들이 옷에 대한 열정이 정말 많다"라며 "이번에도 전반적으로 학생들이 열심히 잘해서 올해 졸업 작품 전시회에도 멋진 작품들이 많이 나올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서울모드의 '크리틱(Critic)' 수업은 올해로 5년째를 맞고 있으며 졸업 작품 패션쇼를 앞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업디자이너가 학생들의 디자인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비평과 조언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수업이다.

 

출처 : SSTV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