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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드패션직업전문학교, 패션업계 꿈나무 위한 카운셀링 위크 가져
관리자
Date : 2019.04.11

서울모드패션직업전문학교, 패션업계 꿈나무 위한 카운셀링 위크 가져


서울모드, 패션업계 꿈나무 위한 카운셀링 위크 가져


세계 유수의 석학들이 매년 주요 글로벌 도시를 방문해 개최국의 경제발전전략과 성장동력을 짚어보는 국제학술대회 'SCTL 2015'가 올해는 한국에서 열린다. 

 

주제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 시장을 호령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이고, 나머지 하나는 꾸준히 잠재적 가치를 평가 받아 왔던 패션산업이다.


한국은 디자인, 원단 공급, 봉재, 생산, 유통까지 원스톱 공급사슬을 갖추고 있어 패션산업 성장잠재력이 높은 산업으로 평가 받아 왔다. 유니클로나 자라와 같은 글로벌 패션기업이 왕성한 매출고를 올리고 있을 정도로 양질의 소비시장을 갖고 있기도 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역시 인재의 양성이다. 

 

최근 서울모드패션직업전문학교(학장 이정희, www.seoulmode.or.kr)가 진행한 패션 카운셀링 위크는 패션전공에 관심이 있는 10대, 20대 청년들이 전문가들로부터 카운슬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에서 가장 핫한 거리인 강남 가로수길에서 펼쳐진 이날 행사에는 패션 에디터 윤신영, 패션 디자이너 조기혁, 패션 스타일리스트 김영미 등이 참석해 패션산업에 입문하고자 하는 예비 전문가들과 대화에 나섰으며, 서울모드패션직업전문학교 겸임교수를 맡고 있는 디자이너 최범석이 직접 강단에 서 패션 관련 직업의 특수성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다. 


다양한 색채이론을 토대로 개인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색을 분석해 어울리는 색을 진단해주는 '퍼스널 컬러진단' 등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서울모드패션직업전문학교 측은 이번 행사에 대한 열띤 호응과 업계의 지속적인 관심에 힘입어 같은 내용의 행사를 돌아오는 겨울 다시 한 번 마련한다고 밝혔다. 


2차 카운셀링 위크 행사는 12월에서 1월 사이 가로수길을 무대로 펼쳐질 전망이다.


 

이뉴스팀 기자 | e-news@etnews.com

기사출처 : http://www.ebuzz.co.kr/news/article.html?id=2015082080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