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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을사랑하는디자이너-이청청디자이너

작성일 : 2018.05.17 조회수 : 97

 

 

 

디자이너의 철학이 담긴 웨어러블 럭셔리 여성복 「라이」의 이청청디자이너를 서울모드 패션전문가 특강을 통해 실제로 만나게 되었다.


영국 런던 센트럴세인트마틴스 출신의 이청청 디자이너는 현재 본인의 라이 브랜드로 수차례의 컬렉션을 하였고, 총괄디렉터로서 디자인과 전체적인 마케팅도 이끌어 가는 열정이 넘치는 분이였다. 그의 브랜드 라이는(LIE) 러브(Love), 아이덴티티(Identity), 에고(Ego)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이청청디자이너는 선배 패션인으로서의 고충과 고달픔 현실 그리고 즐거움과 행복에 대해서 솔직한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패션을 시작하는 신입생들에게는 꿈을, 패션을 제법 공부한 재학생들에게는 뼈아픈 진실과 현재의 시각을 여실히 알려주셨다. 외국 유학 생활에서 있었던 일이나 외국 컬렉션에서 준비하던 일들은 모험처럼 드리기도 하였다.

 

이청청 디자이너는 ‘패션을 사랑하지 않으면 이 직업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많은 시간과 자본을 할애해야하며, 일과 삶을 분리 할 수 없다는 다소 파격적이고 무서운 진실도 알려주셨다. 단순히 일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옷이 좋아서, 패션을 너무 너무 좋아한다면 패션디자이너로서 혹은 패션업을 이어나가는건 정말 멋진일이며 좋은 직업이라 말해주셨다. 직업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부분이였다.

 

브랜드를 총괄디렉팅을 하면서 디자인과 마케팅을 다루는 포인트들에 대한 이야기들, 패션디자이너로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현재 트렌드와 개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잘 조화되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끊임없이 되묻고 지속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중요성에 대해서 알려주셨다.

브랜드의 홍보 전략 중에 팀웍의 중요성이라던가 갖춰야 할 자세 같은 기본적인 것으로 보여지는 것들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기초공사를 제대로 다져야 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한국 패션시장에 대한 전망, 옷에 대한 새로운 관점들 어떻게 옷을 만들것인가보다는 주변에 여러가지 요소요소를 포함하여 만들 생각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