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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편입/취업 서울모드 졸업생의 인터뷰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런칭 - 알니스: 송수현

작성일 : 2017.01.03 조회수 : 1889

 

 

1. 자기소개   

- 안녕하세요. 서울모드 12학번 패션디자인학과를 졸업한 송수현입니다. 서울모드를 졸업하고 현재 테일러링을 기반으로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알니스>를 운영중입니다.

 

2. 브랜드 소개(이름, 설립연도, 복종, 추구하는 타겟 등등)

- <알니스>는 개인 맞춤 서비스로 진행합니다. 직접적으로 우리의 옷이 필요한 고객들을 만나 옷을 입는 방법을 알려주고 선택을 돕는 컨설턴트 역할을 하며,  

수트를 디자인하고 재단하는 업무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이 외의 시간은 인터넷 마케팅(블로그, 페이스북)을 활용하여 브랜드를 알리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3. 서울모드를 다니게 된 동기

20살 때 막연히 개인적인 샵을 운영하다 패션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고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어서 서울모드를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4. 서울모드 커리큘럼에서 장점은?

- 일반 4년제 대학에 비해 전문적이고 실무에 꼭 필요한 지식을 다양하게 배울 수 있으며, 졸업 후에도 다양한 패션분야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담당교수님과의 1:1 멘토링으로 학교를 다니면서 진로고민이나 취업준비 등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5. 서울모드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 과 대표, 졸업준비위원회 등 대외적인 활동을 많이 하면서, 소중한 인연들을 많이 만들게 되었고 여러 분야의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던 점이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6.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좋았던 점

- 스타일에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이 왔을 때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하나씩 컨설팅하여 그 이후에 다시 찾았을 때 정말 멋진 모습으로 다시 오실 때 가장 보람 있습니다. 또한 자기 자신이 브랜드가 되서 내 취향을 다 반영할 수 있다는 게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7.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어려웠던 점

- 개개인의 취향과 체형 등 고려할 부분이 많아 멋있게 만들어지지만 고객의 마음에 안들거나 반대로 멋있지 않지만 고객의 마음에 드는 경우에 몸에 옷을 맞추는 것보다 그 사람의 마음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낄 때 어려움을 느낍니다. 사실 브랜드 운영을 한다는 것은 하고 싶은 일을 반을 하면 불필요하다고 생각 되는 일 반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 하기 싫은 반을 열심히 하지 않으면 자기가 하고 싶은 반도 못하는 것 같으니까 항상 공부하고 노력을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8. 앞으로의 꿈이나 계획, 브랜드 목표는?

지금은 브랜드의 한 형태로서 운영을 하지만 더욱 더 발전하여 양복의 성지인 영국과 이태리에 역수출할 수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캐주얼라인과 여성라인까지 전개하여 실력있고 탄탄한 패션그룹을 만들고 싶습니다. 

 

9. 후배 또는 패션을 공부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

모든 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끈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힘들고 기회가 당장 오지 않더라도 꾸준하게 노력하고 자기의 커리어를 쌓는 게 모든 분들에게 필요합니다.

성공이란 단어도 결국에는 자기가 행복한 일을 해서 성취감, 만족감을 느꼈을 때 비로소 성공이란 단어를 쓸 수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경험과 기회도 자기가 움직이는 만큼 찾아오구요.

학교생활에 충실하면서 자기가 무엇을 해야 더 행복한 일을 할 수 있는지

직접 발로 뛰고 알아보고 경험도 많이 하시면서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일, 하고 싶은 일들 꼭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