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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편입/취업 서울모드 졸업생의 인터뷰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피앤비인터내셔널 커터앤벅 MD 정이랑

작성일 : 2016.11.02 조회수 : 1103

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모드 10학번 졸업생입니다. 21살에 휴학계를 내고 랄프로렌 블랙라벨에서 판매직으로 2년간의 경험을 쌓고 패션공부를 더 하고 싶어서 다시 복학을 하여 디자이너브랜드 이상봉에서 1년 넘게 일을 하고 한달 간의 미국여행을 떠난 후 디자이너보다는 MD가 적성에 맞다는 걸 깨닫고 현재 커터앤벅 골프웨어 브랜드에서 MD로 일하고 있는 정이랑입니다.

 

2. 현재 하는 일이나 업무를 소개해주세요?

MD로 일하고 있습니다. 생산기획MD라서 생산 핸들링과 시즌 컨셉을 기획하는 부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3. 서울모드를 다니게 된 동기

미대를 준비하던 학생이였고 수능을 보고 타대학교에 시각디자인과로 합격해서 등록금까지 냈지만, 패션이 너무 하고 싶었고 패션학교를 찾아보던중, 서울모드를 알게 되었습니다. 전문적으로 패션을 알려주는 커리큘럼과 지난 날의 선배들의 좋은 취업현황을 보고 타대학교에 등록금을 환불신청하고 서울모드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4. 서울모드 커리큘럼에서 장점은?

서울모드는 실무위주의 학교로써 사회에 나갔을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 졸업전을 준비할때는 현직에 계신 디자이너 선생님들과 함께 멘토링작업을 하여 좋은 말씀과 패션업계의 생생한 정보를 들려주시는게 사회에 나가기 전 좋은 밑바탕이 된 것 같습니다. 또 상담이 필요할 때마다 학교에 계시는 좋으신 교수님들과 학교 관계자분들 덕분에 질풍노도의 시기에 마음을 다 잡고 제 진로를 정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취업에 있어서도 현직에서 재직중인 뛰어난 교수님들 덕분에 많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래서 재학당시 잡지사,패션쇼 헬퍼,신진디자이너브랜드등 인턴경험을 다양하게 가지고 있고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 나왔을땐 큰 도움이 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5. 서울모드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저는 가장 인상깊었던 순간이 마지막 졸업준비할 때 취업에 쓰일 포트폴리오 제작을 하는데 현직에 계시는 디자이너 선생님이 멘토링이 되어서 작업을 하는데 취업에도 도움이 많이 됬고 제가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취업에 관한 포트폴리오 제작을 하는 거였는데 처음 브랜드런칭에 관한 PPT발표를 하는게 준비되지 않은 상태여서 그런지 생소하고

처음해보는 거라 부족한 부분이 많아 많이 힘들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발표느 해야했고, 그 후 디자이너 선생님과 교수님의 좋은 코멘트와 격려에 힘입어 다음 번 PPT 발표에서는 제일 좋은 성적을 거뒀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한 현직에 일하는 사람으로써 학교에서 다니면서 했던 자료들이 현직에서 쓰이기도 하고 그 당시 어쩌면 아무것도 몰라서 무모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이 지금 다시 보면 좋은 아이디어가 되고 영감이 되고는 합니다.

 

6.. 나만의 작업 노하우가 있다면?

저는 처음 디자이너로 일을 시작하였고 현재는 MD로 일하고 있습니다. 일을 해보다 디자이너보다는 MD가 제게 잘 맞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디자이너로 일 할 당시 많이 힘들어 울었고, 많이 지쳐했습니다. 패션의 큰 루트는 같습니다. 여러 사회경험을 해보고 MD로 일하고 있는 지금은 많이 울었던 제가 너무 어렸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은 가끔 집에서 패턴을 뜨고 옷을 만듭니다. MD라고 해도 생산기획 MD이기 때문에 옷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더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노하우보다는 주어진 상황에서 지쳐하지말고 할 수 있는 한 즐기면서 하면 스스로의 역량도 높이고 노하우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7. 앞으로의 꿈이나 계획은?

MD로써 입지를 다진 후 기획적인 부분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기획하고 싶습니다. 향후 5년후 목표는 밑바탕을 잘 다진 후 나중에 후배들의 좋은 본보기가 되는 선배가 되고 싶은 꿈도 있습니다.

 

8. 후배 또는 패션을 공부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

제가 처음 일을 시작한 곳은 디자이너브랜드에서 디자이너로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패션이 좋으면 디자이너라는 막연하게 생각했지만 사회에 나와보면 자신과 적성이 잘 맞는 분야는 따로 있고 옷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패션디자이너를 해야겠다는 막연한 생각은 아니라고 말 해 주고 싶습니다. 패션안에서도 디자이너 뿐만이 아닌 MD,패턴사,VMD,디자이너,스타일리스트 등 다양한 직업군이 있습니다. 패션 공부를 시작하셨다면 한 우물만 보지마시고 패션안에서도 다양한 직업군에 맞는 공부를 접해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여러 경험이 나중에 좋은 자산이 될 거라 생각하고 즐기면서 했으면 좋겠습니다!!